“손해 좀 보면 어때?”

그게 돈이든 관심이든 사랑이든.

부자가 되고 싶은것도 아닌데
(손해 좀 본다고 부자가 못 되는것도 아니고)
유명인이 되고 싶은것도 아닌데
(오직 관심만으로 세워진 인기는 어짜피 오래 못 갈것이고)
사랑은 처음부터 비교하고 재면 안 되는건데
(사랑은 아낌없이 줘야 더 자라나는거니)

내가 좀 더 주고
내가 좀 덜 받더라도
괜찮은 거잖아.

그러나 우리는
준 만큼 못 받을때
손해를 봤다고 느낄때
왜 그리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지.
무슨 욕심이 늘 그리 많은건지.
그게 돈이든 관심이든 사랑이든
뭐든.

나의 이익 나의 것을
항상 챙길려고 하는 그 욕심 때문에
억울하고 화나고 허전하고 서운한 감정들을 느끼게 되고
이 때문에 행복이라는 정원에서
꽃이 들어설 자리에 잡초들이 자라나기 시작하네.

버리자.
그리고 다시 채우자.

매일 그렇게 버리고 주는 연습을 하게 되면
어느새, 정원은 꽃으로 가득해졌을 거야.

어느새, 우리는 더 행복해져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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