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무너질것 같애.

이리저리 헤매다가 길을 잃을것 같애.

.

안아줘.

.

무너지지 않게 나 좀 챙겨줘.

무너지더라도 다시 나의 조각들을 모을 수 있게 나 좀 꼭 붙잡아줘.

이리저리 헤매지 않게 나 좀 이끌어줘.

길을 헤매더라도 나랑 같이 좀 걸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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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 좀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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