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도 못 하겠금 그렇게 비가 쏟아내리고 천둥 번개로 난리를 치더니

강인지 거리인지 구분도 못 할 정도로 홍수가 나있더니

오늘은 아무 일 없었던것 처럼 덩그러니 쨍쨍하네, 하늘이. 

그래, 프놈펜아. 아침에 너의 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폭풍만 같았던 한 주가 되게 멀리 느껴지고 급 쨍쨍한 느낌이 드네. 

그래, 프놈펜아. 너가 나한테 안겨줄 제 3막.. 기대해도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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