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데 모를때

안 졸리는데 졸릴때

잊었는데 생각날때

기쁜데 슬플때

할건 많은데 지루할때

사람은 많은데 외로울때

방향은 아는데 길을 모를때

많이 채워졌는데 텅 빌때

박은혜가 누군지는 아는데 내가 누군지 모를때

 

알아? 그냥 그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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