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떠오르는 생각. 사람은 참 변덕스럽다.
알다가도 모르는것은 사.람.이라는 말이 요즈음 귀에 쏙쏙 들어온다.

마음을 열고, 진심을 나누고.. 그렇게 지내다보면 어느 순간.. 너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구나..라고 인식을 하게 된다. 그런데 소중한 사람의 말, 행동 때문에.. 한번씩은 정말 이 사람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인가..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몇년 전만 해도 사람의 인상의 온도(?)를 많이 봤다. 따뜻하거나, 차갑거나. 그것이 나에게는 중요했다. 그 사람의 온도를 느끼고, 나한테 가까이 할 사람 아님 멀리해야 할 사람을 구분했던것 같다. 아직 중요하다. 그런데 요즈음 느끼는것은 그 온도의 의존 하지 마는거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나도 나약한 사람인데.. 나도 부족한 점도 많고. 나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 변덕스러운 점들이 있겠지? ‘사람’에게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하면 안 된다는것을 알지만..

기대, 실망, 진심, 가식. 마음이 지친다.

하나님. 언제나 항상 꾸준히 계속 쭉. 나는 하나님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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