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어느 봄날에 이쁜 꽃님

오늘 너무나 좋았던 봄.날.씨!!
그러나.. ㅠㅠ 아직 겨울에 못 빠져나온 나의 옷장! ㅋㅋㅋ

2013년의 봄은 이미 진행중이고 이렇게 이쁜 새 꽃도 피는데..
나는 지난 봄에 찍었던 꽃사진만 계속 힐끔 힐끔 보고있었다.
사실 그렇게 잘 찍지도 않았는데 말이지.

이젠 알겠다. 그때 이쁘고 향기로운 꽃들은 지금 그저 내가 찍어둔 사진속에만 존재한다는것을.
물론 사진은 간직하겠지만, 이젠 새로 필 꽃을 찾고 바라보고 찍고..
더 멋진 작품을 만들고 더 나은 ‘사진사’가 될 시기가 왔다.
그 시간이 온지는 벌써 꽤 됐지만.. ㅎㅎ 이젠 카메라 렌즈 딱고, 필름 갈고,
준비~ 완료!!

2013년 봄에 포착할 순간들.. 기대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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