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배낭은 왜 또 이리 무거워졌는지

이 배낭을 들고 나의 걸음은 어디를 향해 가고있는지

한 방향을 항해 달리다가 갑자기

반대 방향을 달리고싶은 마음이 들어

다시 나는 배낭 안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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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얼찡얼

열도 나고 머리도 아프고 찡얼 찡얼 목도 붓고 배도 아프고 찡얼 찡얼

사람냄새_ 

달달한 그런 향수 말고 평범할지라도 아무 포장이 없는 그대로 그 무엇보다 편하고 특별한 사람냄새_

오늘이니깐

몇월 몇일이 아닌 무슨 요일이 아닌 어제가 아닌 내일이 아닌 ‘오늘’이니깐 빠르지도 않고 늦지도 않은 ‘지금’이니깐 다시 시작 #2016년어느날의끄적끄적 #오늘도 …